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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믿음·소망

자원봉사는 사랑과 희망의 시작이며, 자기 사랑의 시작입니다.

보go, 즐기go,느끼go (4차) 프로그램 다녀왔습니다.

작성일 : 2025.05.14 20:58|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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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바람은 불었지만 낮 기온이 28도 ~ 29도까지 올라가는 날씨여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가까운 숲마을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예쁘게 핀 많은 꽃들도 구경한 뒤 이름을 익히기도 하고 내일이 스승의 날이여서 꽃을 선물하고 싶다는 승은씨의 바램대로 연보라빛 수국화분도 구입하였습니다.

차를 마시며 차담도 나누었고 뷔페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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