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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믿음·소망

자원봉사는 사랑과 희망의 시작이며, 자기 사랑의 시작입니다.

경주를 가다.(6/22)

작성일 : 2023.06.23 09:24|
조회수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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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뒹구는 돌덩어리 모아 시간을 채색하고 아사달과 아사녀 맞절 하던 경주를 가다.
꺼져 버린 작은 꿈들이 바람을 기다리듯이 지나간 세월 되새기며 영원을 소망 했던 우리의 역사가 오늘 우리에게 작은 땀방울 처럼 스며듭니다. 불국사/대릉원/통일전/첨성대
초여름 더위가 조금은 힘들었지만 모두들 걷기 운동도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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